광주과학기술원(K-JIST·원장 김효근) 신소재공학과 배유한 교수가 미국내 의료공학계를 대표하는 의생물학협회(AIMBE:American Institute for Medical and Biological Engineering)의 특별회원으로 선정됐다.
배 교수는 지능성 고분자를 이용한 약물전달물질 연구 및 인공췌장 연구에 대한 업적을 높게 인정받아 AIMBE 특별회원으로 선정됐으며 국내인으로는 배 교수가 세번째라고 K-JIST는 밝혔다.
AIMBE는 국내 과학계를 대표하는 한림원 또는 미국의 과학계를 대표하는 미국학술원과 같은 성격의 기관으로 미국 의료공학계 최고 권위의 학술기관이다.
AIMBE는 의료공학 전 분야 전문직 가운데 2% 정도의 탁월한 업적을 보유한 사람을 선정해 서류심사, 위원회의 후보자격 심사, 회원 전체투표를 통해 특별회원을 선정하고 있다. 현재 배 교수는 미국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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