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알미늄전자사업부(대표 박종규 http://www.lotte-e.co.kr)는 벤처기업인 휘스트와 협력을 통해 생체인식시스템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문인식기술을 이용한 아파트 도어록과 사무실 출입관리제품, 지문인식 자동차 시동장치와 같은 제품을 갖추고 아파트·사무실·은행·연구소 등에 공급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롯데건설이 건축중인 서초동 ‘롯데캐슬아파트’ 등 1만여 신축가구를 대상으로 지문인식 도어록을 공급하기 위한 계약을 추진중이다.
전자사업부는 또 향후 시장전망에 따라 음성·홍채·정맥·장문인식 등의 제품을 2004년까지 휘스트와 함께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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