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와쏘텔레콤(대표 김승옥 http://www.wasso.com)이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TV 리모컨으로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는 초소형 리모컨 스위치(모델명 애니온스위치)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애니온스위치’는 모양이나 크기도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반 벽 스위치 모듈과 100%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소비자가 손쉽게 무선이 필요한 스위치 모듈만 교체, 최대 3개의 스위치를 동시에 작동시킬 수 있다.
이 회사의 김승옥 사장은 “TV 리모컨의 자주 사용하지 않는 버튼을 스위치 방향에 대고 4∼5초만 누르면 내부메모리에 의해 자동으로 세팅되고 그 다음부터는 해당 리모컨 버튼을 살짝 누르기만 하면 전등이 켜져 사용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몸이 불편한 환자나 노약자, 장애인이 사용하기 편리하며 일반사무실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절전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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