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스씨엔씨(대표 조재홍 http://www.altos.co.kr)는 콤팩트 마이크로 ATX 타입의 초소형 임베디드 메인보드를 개발, 이달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제품명이 세븐틴(모델명 AL-P6F209)인 이 제품은 노스브리지에 비아 VT8604 AGP세트를, 사우스브리지에는 VT82C686A 칩세트를 장착하고 있으며 가로 170㎜, 세로 170㎜의 초소형 메인보드임에도 불구하고 32MB의 VGA, AC97 사운드, 10/100Mbps 랜카드 등을 모두 내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IEEE 1394 포트를 내장, 초당 400Mb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1Gb 이상의 인텔 셀러론, 펜티엄 Ⅲ, 사이릭스 CPU를 지원하고 메모리는 2개의 DIMM을 이용해 최대 1Gb의 PC100/PC133 SD램을 지원한다.
알토스씨엔씨는 이 제품이 미니 플렉스 ATX 타입임에도 불구, 모든 주변장치를 보드에 내장함으로써 컴퓨터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돼 북PC를 생산하는 컴퓨터 업체는 물론 산업용 PC 등에도 적용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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