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다.
얼마전 지하철을 탔는데, 초여름의 후텁지근한 날씨인데다 주말 오후라서 지하철 내부는 사람들로 만원이었다. 승객들은 더워서 신문지 등으로 부채질을 하는데도 지하철내 에어컨은 고사하고 환풍기조차도 가동되지 않아 지하철 내부는 찜통이었다.
기관사와 차장은 맨 앞칸과 뒤칸에 혼자 탑승해 주로 운행과 관련된 제반 업무에 신경쓰고 있어 객실내 온도감지에 무감각한 것 같았다.
에어컨이나 히터를 가동하는 시기가 별도로 정해져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는 계절과 상관없이 적정온도 이상, 또는 이하일 경우 즉시 가동시켜 쾌적한 지하철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를 위해 적정온도 이상 또는 이하가 될 경우 온도관련 자동경보음이 운전석에 울려 객차내 온도를 조정하고, 객차와 운전석간에 인터폰을 설치해 상황을 바로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차형수 서울 송파구 신천동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