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업체인 네티모아(대표 설종안 http://www.netimore.com)가 최근 모회사인 리타워테크놀로지스로부터 지분 55%를 회수하고 온라인 마케팅 토털솔루션업체로 새 출발한다.
네티모아는 이를 위해 31일 온라인 텔레마케팅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인 ‘브레인콜’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네티모아가 선보인 브레인콜은 텔레마케팅 업무에 최적화된 CRM 활동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문의사항 처리, 기술 지원 등 고객서비스 업무와 고객정보 수집, 마케팅 타깃 설정, 영업지원, 실적관리 및 분석 통계 등 고객지향적 콜센터를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설종안 사장은 “브레인콜은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돼 커스터마이징 및 유지보수가 용이할 뿐 아니라 텔레마케팅 프로세스에 적합하게 설계돼 있는 전문 CRM 솔루션”이라며 “앞으로 이 솔루션을 기존의 텔레마케팅 영업이 활성화된 보험·카드·여행사 등과 전문 콜센터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티모아는 단기간 내 시장 진입을 위해 온라인고객관계관리(eCRM) 전문업체인 오픈테크와 공동마케팅 분야에서 제휴한 것을 비롯해 앞으로 컴퓨터통신통합(CTI)업체·콜센터 컨설팅 업체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 중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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