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 아시아문화 채널을 준비중인 에이엠티브이(대표 남승배)는 최근 중국의 ‘베이징 NX TV’, 대만의 ‘CTV’ 및 ’비디오랜드’ 등 세 개 방송사와 프로그램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에이엠티브이는 중국 공영방송사인 베이징 NX TV로부터 ‘비정안건’ ‘위험진정’ 등 TV영화의 수급을 추진하는 한편 대만 지상파 방송인 CTV와는 드라마·오락·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등을 상호 교환할 예정이다.
또 대만의 케이블TV 방송국인 비디오랜드와는 프로그램 구입 및 정보교류에 힘쓸 예정이다.
에이엠티브이는 이에 앞서 일본 음악채널인 스페이스샤워 등과 제휴를 체결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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