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테이핑 장비 전문업체인 동명테크(대표 백관수)가 전압제어수정발진기(VCXO) 제조용 릴테이핑 장비(모델명 DMT-7000)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장비는 VCXO 생산공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전기적 테스트를 거쳐 대역별로 분류한 후 양품만을 릴테이핑하는 일련의 과정을 모두 처리할 수 있어 현재 대부분의 VCXO 생산업체에서 각 공정 중간에 제품을 재정렬하면서 처리해야 했던 것을 개선했으며 1분에 100개의 부품을 처리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달 말 국내업체에 1대를 납품하는 것을 시작으로 5∼6군데 업체와의 협의가 끝나면 다음달부터 장비의 본격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레이저마킹 공정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장비도 개발중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6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
7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8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9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10
로아이, 1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