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유해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게 될 ‘한국전자파연구 시민협의회’가 29일 발족돼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자파 공개 측정과 함께 직장인·학생·주부 등 각 계층별 1일 전자파 노출지수와 노출총량을 측정,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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