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가 모처럼 동반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9500원 오른 23만2000원에 장을 마쳤고 하이닉스반도체도 260원 오른 4570원으로 마감됐다. 반면 관련주들의 경우 주성엔지니어링·미래산업·아토는 소폭 오르고 원익·STS반도체통신·실리콘테크는 소폭 하락하는 등 명암이 엇갈렸다.
◇인터넷=인터넷주들의 주가가 직전 저점에 임박하면서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넷 3인방 중에서는 한글과컴퓨터가 3.51%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다음커뮤니케이션이 2.98%, 새롬기술이 2.65% 상승했다. 보안관련주들도 일제히 반등했다. 보안 3인방으로 불리는 장미디어인터렉티브(5.98%), 싸이버텍홀딩스(5.88%), 퓨쳐시스템(4.52%)이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다 .
◇소재부품=최근 외국인이 매수하고 있다는 삼성전기(3.63%), 삼성SDI(0.78%)를 비롯해 2일연속 하락에서 벗어난 전기초자(2.47%)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익스팬전자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79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세라텍(0.92%), 전신전자(0.56%), 네스테크(0.49%), 우영(0.15%) 등은 0%대의 하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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