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포털서비스 업체들이 수익모델 발굴을 통한 매출을 확대하는 데 적극 나섰다.
아이씨티로, 조이앤라이프, 씨브이네트, 테크노빌리지 등 업체들은 사이버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서비스 사용료만으론 기업성장과 수익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다양한 수익원을 찾아 나섰다.
아이씨티로(대표 김영복 http://www.icitiro.com)는 최근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사업본부를 신설하고 IBS사업을 전개, 100억원 물량의 효성 부천상동 아파트 정보화공사를 수주하는 등 사업영역의 다각화로 흑자전환을 노리고 있다.
조이앤라이프(대표 최석부 http://www.joynlife.net)도 인터넷무인경비서비스업체 포이테크놀로지와 함께 인터넷을 통해 집안내 각종 전자기기를 제어하는 홈오토메이션단말기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씨브이네트(대표 강병찬 http://www.cvnet.co.kr)도 웹패드업체 비엠텍과 함께 웹패드(모델명 똑순이)를 OEM 형태로 생산, 건설업체에 납품하고 ASP사업에도 나서기로 했다. 또 이제까지 무료로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했으나 봉천동 삼성동아파트 단지의 경우 처음 유료서비스로 전환한다.
테크노빌리지(대표 장흥순 http://www.technovillage.co.kr)도 아파트관리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ASP사업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며 홈서버를 OEM 형태로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홈게이트웨이도 OEM으로 생산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의중에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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