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농가·화원·소비자’를 연결하는 화훼 B2B2C 전문업체 조이인박스(대표 김신홍 http://www.joyinbox.com)는 최근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로부터 10억원, 넥스트벤처투자로부터 5억원 등 총 15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작년에 이은 2차 펀딩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 문규학 부사장은 “벤처캐피털의 기존 투자업체에 대한 추가 투자는 미국에서는 일반적인 일이지만 그동안 자금시장이 불안해 추가투자가 지연돼왔다”며 “그러나 조이인박스의 사업모델의 참신성과 성공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2차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조이인박스 김신홍 사장은 “이번에 유치한 자금을 수익구조 안정화와 커뮤니티간 네트워크 강화, 인터넷 솔루션 재정비 등 내실을 기하는 데 투입할 것”이라며 “화훼도 첨단산업이며 고부가가치산업이란 점을 조이인박스의 성공을 통해 입증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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