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업체 오스테오시스(대표 안영복 http://www.osteosys.co.kr)는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남미에 초음파 방식의 골밀도진단기 10만달러어치(150여대)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제까지 남미 시장은 대부분 엑스선을 이용한 골밀도진단기 시장만 형성돼왔으나 이번에 오스테오시스가 초음파 방식의 골밀도진단기를 첫 수출함에 따라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오스테오시스 안영복 사장은 “남미에서 초음파 방식의 골밀도진단기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전체 골밀도진단기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며 “초음파 방식의 골밀도 진단기가 점차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만큼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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