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 http://www.koami.or.kr)가 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의 일정으로 일본 도쿄와 규슈지역에 31개 기계업체 대표 35명으로 구성된 무역투자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7일 밝혔다.
만성적인 기계 분야의 대일 무역역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계획된 이번 파견기간동안 사절단은 도쿄를 비롯한 기타 규슈지역에서 한일무역투자 공동상담회를 열어 일본 기업들의 한국 기계 수입의사를 타진하는 한편 한국기업에 대한 투자도 유치할 계획이다.
또 일본 통산성과 일본기계진흥협회 등을 방문해 기계산업분야에서 양국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29∼30일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환경전과 국제금속가공기계전 등을 참관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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