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머큐리(대표 김진찬 http://www.mercurykr.com)와 노텔네트웍스코리아(대표 정수진 http://www.nortelnetworks.com)가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1월 IMT2000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바 있으며 이번에 정식 계약을 체결, 앞으로 장비 국내 생산 및 기술이전에 관해 협력할 계획이다.
머큐리와 노텔네트웍스는 IMT2000 장비를 국내에서 생산함으로써 사후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또 새로운 기능 및 서비스를 신속하게 추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쟁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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