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오는 30일과 31일 러시아에서 열리는 제8차 한·러 과학기술공동위원회와 제6차 한·러 원자력공동위원회에 유희열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 양국간 과학기술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한·러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는 △우주분야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협력 협정서 체결 추진 △시베리아-우랄지역 기술조사단 파견 △공동연구과제 추진 △한·러 정보교류센터 설립방안 협의 △러시아 첨단 광기술 전시회 개최 △한·러 과학기술정책 공동세미나 지원 △과학기술인력교류 활성화 등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또 한·러 원자력공동위원회에서는 △원자력 관련기술 공동개발 △양국간 박사과정학생 파견 △공동워크숍 개최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과기부는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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