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전문업체인 터보테크(대표 장흥순 http://www.turbotek.co.kr)가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터보테크는 해외사업부 신설과 함께 중국 상하이에 연락사무소를 두는 등 해외 마케팅조직을 강화하고 중국에 공작기기용 NC머신을, 독일에 25대의 얼굴조각기를 각각 수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3차원 얼굴조각기와 보급형 NC를 중심으로 연말까지 6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계획이다.
터보테크의 한 관계자는 “자의식이 강한 중국인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반지, 목걸이로 만들어 간직하는 것은 오락 이상의 상징적 의미가 있다”면서 중국지역의 영업호조로 올해 전체 매출에서 수출비중은 10%선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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