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아이티21(대표 유창환·황호재 http://www.eit21.co.kr)은 수돗물에 투입되는 염소량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계측·제어기기를 개발, 공급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기는 일체형 복합 미소전극을 이용한 염소농도 측정용 전기화학 센서와 자동화 칩 내장형 계측·제어기기 등 2부분으로 설계돼 잔류염소량을 항상 0.2ppm 수준으로 유지켜 준다.
에코아이티21측은 “이 제품의 개발에 따라 실시간 잔류염소량을 자동측정·제어하게 돼 정수장의 염소농도 유지에 필요한 3∼4개 공정을 단일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코아이티는 최근 과학기술부로부터 이 염소잔류농도 자동제어계측기기에 대한 신기술인정마크(KT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이 회사는 상수도 처리, 식품 및 제약 업체 살균시설 및 배수지, 가압장, 수영장 등 수질관리를 요하는 곳을 대상으로 본격 공급에 나선다. 또 중국·일본·미국·유럽 등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 (02)3452-8821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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