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중견기업인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 http://www.comtec.co.kr)은 최근 17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모델명 CT170)를 개발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삼성의 패널을 사용해 선명한 화면과 깨끗한 색상의 고화질 영상을 재현하며 최대 SXGA(1280×1024)의 해상도와 1600만화소의 색상을 표시할 수 있다.
앰프가 내장된 3W의 스피커 및 벽에 부착할 수 있도록 베사(VESA) 월마운트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화면을 상하로 조절할 수 있는 피벗 기능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콤텍시스템은 상반기 내 터치패널 기능 및 TV 수신 기능, 4포트의 USB 허브가 옵션으로 제공되는 새로운 모델을 추가로 개발하고 연말까지 18.1인치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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