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대표 김덕중)는 부하분산형 환경에서의 고성능을 목표로 설계된 10비트 유니버설 버스 트랜시버(모델명 GTLP10B320)를 출시, 샘플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부분의 트랜시버 기술이 부하일체형 환경에서 개발된 것과는 달리 백플레인 애플리케이션의 특성인 부하분산형 환경에서 최적화돼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 각각 LVTTL 입출력과 LVTTL 신호를 GTLP 신호 레벨로 전환하기 위해 LVTTL 신호의 피드백 경로를 갖추고 있어 출력 스윙 감소, 하이드라이브 구동전류, 입력 임계레벨 감소, 출력 에지 레이트 컨트롤을 통해 고속 백플레인 동작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외부 풀업 저항기가 필요없는 A포트의 버스홀드, 전원공급 상태에서의 삽입을 지원하는 파워 업다운 및 파워오프 하이 임피던스 등의 특징이 있다.
이 제품은 양극성(Bi)상보성금속산화물반도체(CMOS) 기술로 설계돼 3.3V에서 작동하며 백플레인 환경을 위한 50㎃의 구동전류를 제공한다.
페어차일드코리아는 이 제품을 56리드 TSSOP 패키지로 1000개 이상 단위로 공급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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