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은 22일 초소형 노트북PC용 절전형 프로세서 신제품인 ‘초절전형 모바일 펜티엄Ⅲ 프로세서 600㎒’와 ‘초절전형 모바일 셀러론 프로세서 600㎓’ 등 절전형 제품군 4종을 동시에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인텔의 ‘스피드스텝’ 기술을 탑재해 최고의 성능을 내면서도 소모 전력을 최소화했으며 냉각 기능을 높이고 사이즈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들로는 휴대성이 뛰어난 초소형 노트북PC 제작에 용이하며 컴팩·델·후지쯔·HP 등이 이를 탑재한 노트북PC를 동시에 내놓았다.
인텔코리아의 김명찬 사장은 “인텔은 1㎓급의 고성능을 구현하는 모바일 프로세서를 이미 수십만개 이상 출하한 만큼 안정된 기술과 양산체계를 갖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저렴한 가격에 프로세서를 공급해 국내 PC제조업체들과 성능과 휴대성 그리고 배터리 수명이 뛰어난 초소형 노트북PC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표
프로세서=주파수=평균 소비전력=구동 전력=가격(1,000개 구입시)
초절전형 모바일 펜티엄? III 프로세서=600/300 MHz=< 0.5 와트 (배터리 최적모드)=0.975 볼트(배터리 최적 모드)=209달러
절전형 모바일 펜티엄? III 프로세서=750/500 MHz=< 1와트=1.10볼트=316달러
초절전형 모바일 셀러론 프로세서=600 MHz=< 1와트=1.10 볼트=144달러
절전형 모바일 셀러론 프로세서=600 MHz=< 2 와트=1.35 볼트=13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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