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전문업체인 우리기술(대표 김덕우 http://www.wooritg.com)과 KIST 지능제어연구센터 유범재 박사팀은 지난 8개월 동안 공동개발한 가정용 생활로봇 ‘아이작(ISSAC)’을 22일 발표했다.
아이작은 높이 71.5㎝, 중량 20㎏의 소형로봇이며 주인의 음성명령에 따라 무선 인터넷검색으로 기사와 날씨에서 MP3음악까지 들려주는 정보검색 및 오락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로봇은 인간의 눈을 대신하는 특수카메라를 장착해 주변 영상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장애물을 사람처럼 피해다닐 수 있고 입력된 경로에 따라 집안청소를 수행한다.
특히 집안내 불법 침입자를 발견하면 영상을 저장한 후 이를 방범회사나 경찰 등에 신고하는 방범기능도 가지고 있어 실용성이 높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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