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대표 오해진)이 위성영상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LGEDS시스템은 위성영상 전문업체인 프랑스의 엠샛(M-SAT)과 계약을 체결, 위성영상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사업에서 아시아 12개국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랑스 엠샛은 전세계 위성영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플래닛 2000’ 계획을 추진중으로 유럽 및 북미 지역에 대한 위성영상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완료했으며 미국, 유럽 등 15개국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LGEDS시스템은 이번 계약 체결로 국내외 위성영상 자료를 이용한 공공사업에 선진기술을 도입하게 됐으며 게임, 방송 등 각종 응용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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