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업종에서는 처음으로 만도가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 솔루션을 도입한다.
팁코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최마리아 http://www.TIBCO.com)는 최근 자동차부품업체인 만도(대표 오상수)의 EAI 프로젝트를 따내 본격적인 구축작업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만도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실시간으로 통합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1차로 본사와 생산공장 3개 사업본부간에 전사적자원관리(ERP)를 통합하게 된다. 만도가 이 솔루션을 구축하면 실시간 정보 통합, 변경, 프로세스 관리의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향후에 도입할 공급망관리(SCM)와 고객관계관리(CRM) 등 이기종 시스템과 연계해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팁코소프트웨어코리아는 앞으로 4개월간 만도의 정보기술(IT) 협력사인 아이콜스(대표 문정식)와 함께 ‘팁코 액티브 엔터프라이즈’ 설치를 포함해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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