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정보서비스 전문업체인 한국물류정보통신(대표 백옥인 http://www.klnet.co.kr)은 최근 중국 상하이EDI센터와 사업협력 및 기술교류 협정을 맺고, 양국간 물류서비스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두 기관은 연내 한국·중국의 해운 물류 전자문서교환(EDI)시스템을 상호 연동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중간 운항선사들은 양국 정부나 업체와 직접 처리했던 무역 관련 EDI를 앞으로는 물류정보통신과 상하이EDI센터를 통해 위탁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상하이EDI센터는 지난 94년 설립된 교통국 산하 정부기관으로 EDI 서비스 외에도 물류 시스템통합(SI)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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