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오는 8월 1일부터 우편요금 신용카드 결제환경을 도입키로 하고 16일 한국정보통신(대표 류예동)·스타브리지커뮤니케이션(대표 원좌현) 컨소시엄을 주관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개 사업자는 이달중 전국 3600여개 우체국을 단일 전산망으로 연계하는 작업에 착수, 오는 8월 1일부터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우편요금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이 도입되면 현재 우체국별로 이뤄지는 다량후납결제시스템이 실시간 신용카드 결제환경으로 전환되는 한편, 우표구입·꽃배달·등기·소포 등 다양한 우편서비스에도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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