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인터넷 도메인 등록이 당초보다 대폭 앞당겨졌다.
USA투데이(http://www.usatoday.com)는 인터넷자원 정책기구인 ICANN(The 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이 최근 도메인네임 대행업체인 뉴레벨 및 어필리어와 운영계약에 합의함에 따라 하반기로 예정됐던 ‘.biz’ 및 ‘.info’ 등의 등록이 조기에 이뤄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biz는 다음주부터, .info는 다음달부터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일반 접속의 경우 각각 10월, 8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info는 개인·그룹·업체들이, .biz는 기업이 사용하게 된다.
이들 도메인의 조기 사용으로 .com에 몰려 있는 도메인네임 집중현상이 해소될 전망이다.
ICANN은 나머지 ‘.name’ ‘.pro’ ‘.aero’ ‘.coop’ ‘.museum’ 등 4개 도메인은 운영할 업체들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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