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편리성 때문에 최근 크게 각광 받고 있는 인스턴트메신지(IM) 사용자 수에서 경쟁업체인 야후와 아메리카온라인(AOL)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고 주피터미디어매트릭스의 자료를 인용해 15일 밝혔다.
MS는 자사의 메신저 서비스인 ‘MSN 메신저’의 사용자가 지난 3월 기준 전세계적으로 3190만명을 기록해 야후와 AOL의 사용자를 추월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1월까지만해도 MS는 미국시장에서 1030만명의 IM사용자를 확보, 2150만명을 가진 AOL보다 한참 뒤져 있었다.
인스턴트 메시지는 네티즌들이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어 크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MS는 현재 26개국 언어로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MS는 자사의 전자우편 서비스인 ‘핫메일’ 사용자가 이날 현재 전세계적으로 1억명을 돌파했다고 함께 발표했다. MS는 핫메일을 97년 인수했으며 현재 10개 국어로 핫메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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