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 본사를 둔 식물 조직배양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인 마이크로프랜츠는 최근 일본식생사와 자본금 1억8000만원을 투자, 일본법인 그린골드바이오시스템(GGBS)을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지법인은 앞으로 공해방지식물 개발을 비롯, 유전자 재조합 식물의 생산·생육·관리와 조직배양 식물의 일본시장 개척, 식물체 재분화 기술을 활용한 연구용역 사업 등을 하게 된다.
한편 마이크로프랜츠는 지난해 식물의 세포단계에서 완전한 식물체로 대량 번식시키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삼양제넥스와 한화석유화학으로부터 각각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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