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LG전자가 인도 디지털 가전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IITF에 참가한 LG전자 인도법인의 전시부스.
LG전자(대표 구자홍)가 수요잠재력이 큰 인도에서 올들어 고급 가전을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LG전자 인도법인(LGEIL법인장 김광로)은 지난 4월 냉장고·에어컨·완전평면모니터 등 주요 고급 가전제품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1·4분기 매출이 작년동기대비 16% 신장한 1억52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4월에도 55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에따라 LG전자는 올해 인도에서 지난해 4억5000만달러보다 22% 늘어난 5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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