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공급업체인 턴키코리아와 NI업체인 아이에이네트워크사는 최근 1대1 합병을 단행, 종합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인 프리스네트(대표 박희동)를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리스네트는 턴키코리아가 최근 160만달러를 들여 미국의 사이버아이큐시스템스로부터 제품개발 및 판매권을 인수한 L4스위치와 WAN장비 등을 국내외 시장에 판매하는 한편 아이에이네트워크의 자회사인 캐나다 TSG의 연구개발활동을 강화, 무선 네트워크 장비 등을 개발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미국에 현지법인인 TDI네트워크를 설립하고 사이버아이큐시스템스의 창업자인 아키오 사카모토씨를 현지법인 부사장으로 영입, 미국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프리스네트는 우선 사이버아이큐시스템스의 L4스위치와 WAN장비 등의 판매에 주력, 올해 17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린 후 점차 무선랜 장비 등을 출시해 생산품목을 다양화, 내년에는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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