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분야 안전규격 시험 및 컨설팅 업체인 에스케이테크(대표 송윤관 http://www.skemc.co.kr)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국내외 규격기술 관련 전문가를 초청, ‘해외 규격·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자파적합성(EMC)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신용섭 전파연구소장이 강연하며, 안드라스 빈체 헝가리 MEEI 인증팀장과 마에다 아쓰야 일본 VCCI 기술위원이 각각 ‘유럽전기기술표준위원회(CENELEC) 및 동구의 규격 동향’ ‘전자파장해(EMI) 테스트 사이트의 적합성 평가방법’에 대해 주제발표에 나선다. 문의 (031)576-2204
◑G◑<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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