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 http://www.sem.samsung.com)는 휴대폰 송신신호를 증폭시켜 주는 고주파전력증폭기(PAM:Pawer Amp Module)를 개발하고 이달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PAM은 휴대폰 내에서 송신호를 증폭시켜 신호의 통달거리를 늘려주는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이번에 삼성전기가 양산하는 제품은 6×6×1.5㎜의 소형으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과 아날로그(AMPS) 방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듀얼모드 제품이다.
삼성전기는 이번에 양산하는 PAM이 고출력(28dBm)에서의 효율이 35%에 이르는 고효율 제품으로 휴대폰 내 전력소모를 줄여 통화대기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상반기 중으로 PCS용과 GSM용 PAM 개발을 마치고 효율도 38% 이상으로 올린다는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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