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업 코콤(대표 고성욱 http://www.kocom.com)이 4개월간 2억5000만원을 들여 세계에서 가장 작은 VGA급 PC카메라(KMC-88)를 개발, 이달말부터 양산한다고 8일 밝혔다.
이 PC 카메라는 3분의 1인치 크기의 상보성금속산화반도체(CMOS)를 채택한 31만화소급으로 무게가 22g에 불과하고 크기는 가로·세로·높이가 각각 40.6×55.7×21.5㎜이며 동급 제품 가운데 해상도가 뛰어나다.
또 다양한 비디오 포맷지원으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이미지캡처와 실시간 비디오 전송이 가능하며 자동픽셀 보정기능과 오토화이트밸런스 기능이 내장돼 밝기와 선명도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게다가 카메라에 별도의 스냅쇼트 버튼이 장착돼 영상을 쉽게 캡처할 수 있으며 TWAIN 32와 다이렉트쇼(DirectShow) 드라이브를 제공한다.
코콤 고성욱 사장은 “기존 성능을 유지하면서 크기와 무게를 줄여 특히 노트북에 편리하며 PC 기종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5만원대.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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