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오리온전기(대표 김영남 http://www.orion.co.kr)가 영업 및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쪽으로 8일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 회사는 기획재무부문과 경영지원부문을 제외한 전 조직을 제품별 ‘사업부(문)제’로 전면 재편해 한 사업부가 구매에서 생산·품질·영업·기술을 일괄적으로 처리, 바이어 및 기술적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했다.
또 기존 영업본부와 지원본부 등의 본부장제를 폐지해 그 책임과 권한을 사업부(문)장에 이관, 책임경영을 실현했다.
이에 따라 오리온전기의 사업조직은 기존 3본부/1연구소, 4부문/3사업부, 31팀(부), 16과에서 1본부 8부문/1연구소, 33팀(부), 14과제로 바뀌었다.
사업부(문) 책임자는 △기획재무부문 전대웅 이사 △경영지원부문 박태하 이사 △CRT사업본부장 조한구 상무 △생산지원부문 사공순 이사부장 △CPT사업부문 이효섭 이사부장 △CDT사업부문 이복수 이사부장 △부품사업부문 전구영 이사 △모니터사업부문 김월섭 이사부장 △종합연구소 민학기 상무 △PDP사업부문 김준동 이사 △국가교정기관 이효섭 이사부장(겸임) 등이다.
오리온전기는 또 이효섭 CPT사업부문장과 이복수 CDT사업부문장 등 2명을 부장에서 이사부장으로 승진시켰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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