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경영대학원 GKeB 과정에 오라클 e비즈니스 실습과정 추가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원장 김성희)이 한국오라클과 협력관계를 맺고 글로벌 KAIST e비즈니스 경영전략 임원과정(GKeB)에 오라클 e비즈니스 솔루션 과정을 추가키로 했다.

 GKeB는 기업의 최고 경영자, 임원, 정부 고위 공직자 등 경영자층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자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번 협력에 따라 오라클의 e비즈니스 스위트를 이용한 응용 프로그램 실습이 추가로 제공된다.

 GKeB는 두달 과정이며 현재 3기(5월 15일∼7월 3일)와 4기(9월 4일∼10월 30일) 수강생 30명을 모집하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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