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터넷 솔루션 업체인 스크리밍미디어가 보잉사의 항공기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보잉의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은 기내에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선보일 이 서비스는 지상의 통제센터와 비행기를 위성으로 연결, 데이터를 교환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시험서비스를 끝마치는 대로 이 서비스를 샌프란시스코·디트로이트·시카고·시애틀 등 주요 도시의 공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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