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 http://www.agilent.co.kr)는 7일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플루크와 범용 계측기 채널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플루크는 애질런트의 디지털 오실로스코프 등의 범용 계측기를 공급받아 한국에서 판매하게 된다.
애질런트 아태지역 채널파트너 사업담당 파이어스 칭 부장은 “전세계 계측기 시장은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아태지역의 신장세는 괄목할 만하다”며 “플루크와 파트너 계약을 맺음에 따라 한국시장에서의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플루크의 전하연 부사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두 회사가 아태지역에서 최대의 테스트 및 계측장비 공급업체로 부상하는 한편 플루크가 전세계적으로 포괄적인 제품 유통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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