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대표 장성익·박정서 http://www.3r.co.kr)는 중국 국가전력부와 푸젠(福建)성 전력 변전소 315개 지점에 16채널 파워 DVR를 공급한다는 내용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3R는 오는 10일부터 2개 실험 변전소에서 광케이블 전송이 가능한 DVR를 설치해 필드테스트를 거친 후 다음달 10일 이후부터 본격적인 설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3R는 이번 계약을 통해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DVR 시스템에 들어가는 카메라 3500대와 기타 액세서리 공급까지 추진하고 있어 계약금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R 박정서 사장은 “지난 1년간 신뢰도를 쌓아온 결과 중국시장에 진출이 가능했다”며 “앞으로 중국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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