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중인 대한통운(공동관리인 장하림·곽영욱 http://www.korex.co.kr)이 자사 전자상거래(EC)·전산부문 사업부를 분사해 자회사를 설립한다.
대한통운은 EC사업부문인 코렉스몰(http://www.korexmall.co.kr)과 전산부문을 분리, 오는 8일 별도 자회사인 ‘KE정보기술’을 설립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설 자회사는 현재의 양 사업부문 인력을 합친 60여명 규모로, 설립 자본금은 15억2000만원이며 대표는 현 공동관리인이 맡을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인터넷쇼핑몰과 물류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 과 노하우를 보다 발전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신설 자회사는 종전 B2C 쇼핑몰사업과 함께 기업소모성자재(MRO) 등 향후 B2B e마켓으로도 사업을 확대, 강화할 계획이다. 또 중소규모 택배사 등 물류업체들을 대상으로 시스템통합(SI) 및 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ASP)사업에도 나서는 등 물류 IT 아웃소싱 분야에 특화된 사업영역을 구축하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9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