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진화에 따른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강력하고 확고한 의사결정과 시장에서의 신속한 행동, 다양한 제휴 파트너십의 활용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랑글로와 이사는 최근의 매출부진과 주가하락에 대해 “이는 결코 시스코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IT기업들의 공통된 현상”이라고 설명하며 “상대적으로 보면 시스코의 매출부진과 주가하락은 그리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시스코 역시 대대적인 인원감축 등 구조조정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경기회복기에 대비해 기술 및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파악해 신기술을 확보하고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커머스와 인프라 구축이 주였고 중심가치가 성능이었다면 현재는 VoIP, 콘텐츠, 광대역, IP 옵티컬이 주축 사업이고 중심가치는 확장성과 신뢰성입니다. 또 앞으로는 스트리밍 미디어, IP 이동통신, 전 프로세스의 인터넷화, P2P 네트워킹 등이 화두로 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랑글로와 이사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발전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 후 “시스코는 네트워킹을 통한 e비즈니스의 지원에 초점을 두고 패킷 기술에 기반을 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해 네트워킹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리더십을 추구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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