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생산업체인 미디어링크(대표 하정율)는 최근 금융 및 IT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상하이에 사무소를 개설,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미디어링크는 “99년 5월 베이징사무소를 개설, 적극적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선 결과 올초 2000만달러어치의 소형 DSLAM 장비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상하이사무소 개설을 계기로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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