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인 베스트존(대표 김숙자 http://wwww.e-general.co.kr)은 대금 결제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신용카드 전자지불 결제 시스템(http://www.ok-pass.co.kr)을 개발, 오는 6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신용카드 가맹점은 기존 대금 결제신청 후 최대 8일까지 소요되던 대기기간을 2시간으로 단축케 돼 현금확보와 유동성 확보가 용이해진다.
특히 신용카드사 가맹점이 아닌 사업장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고객의 전자결제가 가능해져 굳이 카드 체크기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이에따라 지방에 있는 고객이거나 정기적으로 수금해야 하는 고객에 대한 대금 결제도 손쉽게 할 수 있다.
또 인터넷 뱅킹이나 텔레뱅킹과 같이 수동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대폭 축소, 한번의 신청으로 타행 계좌이체를 포함해 여러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대량 계좌이체를 은행권보다 훨씬 저렴한 수수료로 즉시 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으로부터 인증받은 현금관리서비스(CMS)를 도입, 안전성과 보안성이 탁월하며 계좌이체 내역의 일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김숙자 사장은 “이달 16일께 전자결제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모집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늦어도 6월에는 본격적인 서비스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42) 672-1159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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