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설계자동화(EDA)업체 다반테크(대표 박상조 http://www.davan.co.kr)는 반도체설계 전단계(front-end) 과정인 합성 및 분석(synthesis solutions) 툴 전문업체 인센티아와 판권계약을 맺고 이 회사 전제품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인센티아의 제품은 초미세반도체설계환경(VDSM, UDSM)에서 시스템온칩(SoC)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용량과 설계시간, 칩 크기를 줄일 수 있도록 논리합성한 것이 특징으로 이미 대만 등지의 디자인하우스에 다수를 공급했다.
이번에 국내에 공급될 제품은 ‘디자인크래프트-AVS(로직 합성 기능)’와 ‘디자인크래프트-PVS(물리적 합성 기능)’, 그리고 ‘타임크래프트(시간 분석 기능)’ 등 3가지이며 즉시공급이 가능하다.
이 회사 박상조 사장은 “인센티아의 제품은 기존 합성관련 제품에서 제기돼 오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전단계, 후단계, 공정 솔루션까지 반도체 설계 자동화를 위한 토털솔루션을 국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