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트코리아(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광운대학교(총장 박영식)에 디지털신호처리기(DSP) 개발장비를 지원해 ‘TMS320 DSP 랩’을 개설하기로 하고 3일 오전 광운대에서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TI코리아가 광운대학교에 지원한 개발장비는 총 2억2000만원 규모에 달하며 이 장비들은 학생들의 DSP 연구와 현장교육, 실험, 실습에 사용될 예정이다.
TI코리아는 산학협동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 및 연구기관에 DSP장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95년 한양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를 시작으로 연세대·서울대·부산대·강원대 등 8개교에 17억원 상당의 실습기자재를 기증해왔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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