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 ‘.net’ ‘.org’ 등에 이어 ‘.biz’와 ‘.info’ 등 새로 추가된 국제 도메인이 이르면 오는 7월부터 등록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3일 도메인 등록업체인 가비아(대표 김홍국)에 따르면 인터넷자원 정책 기구인 ICANN(The 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은 최근 ‘.biz’와 ‘.info’ 등의 도메인 관리를 대행하는 미국 뉴레벨사 및 어필리어
스사 등과 신규 도메인 운영에 관한 계약에 합의했다.
ICANN은 이에 따라 현재 계약 체결을 앞두고 이사회에서 계약 내용에 대한 최종 검토를 진행중이며, 뉴레벨사와 어필리어스사는 이달중 공식적으로 시행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어서 이르면 7월부터는 등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ICANN은 지난해 11월 공개 모집 절차를 통해 ‘.biz’와 ‘.info’ ‘.name’ ‘.museum’등 7개의 신규 도메인을 선정했으나 그동안 도메인의 운영사와 계약조건을 둘러싼 협상 지연으로 도입시기가 불분명한 상태였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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