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과학을 탐구하는 마음과 미래를 향한 꿈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87년 7월 28일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과학관으로 설립된 LG사이언스홀(http://www.lg.co.kr/science) 이 3일 300만명의 관람객을 돌파했다.
LG사이언스홀은 총 면적 460평 규모에 지난 50여년간의 LG역사를 통한 국내 산업발전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코너를 비롯해 생명과학관, 신소재·신기술관, 환상체험관, 입체영상관 등 총 10개 카테고리가 있다.
LG사이언스홀은 지난 96년 과학기술부에 ‘민간과학관’으로 등록, 올 4월에는 서울교육청의 ‘현장체험 학습기관’으로 지정됐다.
LG애드 이인호 사장은 이날 LG사이언스홀의 총 관람객수 300만명 돌파를 기념으로 300만번째 관람객인 서울 안천초등학교 4학년 김기량군에게 최고급 PC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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