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경북도가 행정업무에 지식관리시스템(KMS)을 도입했다.
경북도(도지사 이의근)는 지식기반사회에 적응하고 직원들의 현장경험을 통한 실천적 지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3월 행정자치부에서 개발한 KMS를 도입,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번에 도입된 KMS를 통해 직원들의 행정업무 과정에서 창출된 지식들을 공유하고 업무 노하우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앞으로 도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또 이 시스템 정착을 위해 앞으로 지식 마일리지 적용 등 시스템 활용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내년 1월까지 이어지는 KMS의 시범 운영 기간에 2억원의 예산을 투입, 행정업무를 위한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3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4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5
1분기 주식 판 개인투자자, 10명 중 8명은 '익절'…평균 수익 848만원
-
6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7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8
현대차 시뮬레이터 LG전자 OLED 탑재한다
-
9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10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