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온시스템(대표 곽준기 http://www.wincam.net)은 동영상 제작 소프트웨어인 ‘윈캠’의 기능강화판과 리눅스 버전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윈캠’ 기능강화판은 프로그램의 실행 화면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마우스를 이용한 드래그앤드롭 기능과 키보드로 문자 입력이 가능, 동영상 제작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 인터넷을 통한 자동 업데이트 기능도 갖추고 있다. ‘윈캠’ 리눅스 버전은 리눅스 기반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만들 수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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