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영상도시 부산의 홍보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영화캐릭터 ‘아티와 필리(ARTY & FILY)’ 사업설명회를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미가호텔에서 개최한다.
아티와 필리는 지난해 부산영상위원회와 나이트스톰미디어가 공동 주최한 영화캐릭터 공모전에 응모한 총 228작품 가운데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영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캐릭터 상품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문의 (051)888-6659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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